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방한 취소 관련 사실 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2020-10-31 16:49 입력

[김제명 기자 kimjemy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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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희명병원 「Save & Sacrifice 캠페인」 첫 번째 수혜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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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정운찬)와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ave & Sacrifice 캠페인」의 첫번째 수혜자로 네팔인 타망(TAMANG) 씨를 선정했다. 지난 9월 2일 경기도 안산역 앞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뒤 뇌출혈 판정을 받은 타망 씨는 희명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후 퇴원해 현재는 회복 중이다. 수술 전 공장에서 근무했던 타망 씨는 그 동안 모았던 수입 대부분을 가족들에게 보내는 등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네팔인들이 모금 활동을 통해 타망 씨의 병원비를 일부 후원해주기도 했지만 막대한 치료비로 지원이 절실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KBO와 희명병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타망 씨에게 약 200만원 상당의 뇌수술 및 입원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Save & Sacrifice 캠페인」은 세이브 1개 당 15만원, 희생번트 1개 당 5만원을 적립해 취약계층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심장이나 척추, 인공관절을 중심으로 수술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지만 사연 접수 결과에 따라 수술 부위에 상관없이 지원도 가능하다. 10월 28일 현재 적립금은 6,605만원으로, 앞으로도 타망씨와 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비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KBO와 희명병원은 사연 접수를 통해 수시로 수혜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KBO 홈페이지 내 「Save & Sacrifice 캠페인」 안내 페이지(https://www.koreabaseball.com/event/etc/savesacrifice.aspx)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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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쏠라이트’ 우승!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쏠라이트’ 우승!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쏠라이트가 경찰청을 4: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경기는 10월 25일(일) 11시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렸다. 창단 11년째를 맞이한 쏠라이트는 2017년에 이어 통산 두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지난 해 준우승의 아픔을 씻어내며 다시 한번 직장인 야구팀의 최강자임을 입증했고, 경찰청도 11명의 선수 출신을 구성하여 대회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 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하여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우승을 차지한 쏠라이트는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금 1,500만원과 우승트로피가 주어졌고, 준우승팀 경찰청도 8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공동 3위를 기록한 아바니호텔과 에이치시티(HCT)에게도 각각 상금 300만원이 돌아갔다. 개인상에는 최우수투수상 허성욱(쏠라이트), 최우수타자상 조훈익(쏠라이트), 감투상 강지훈(경찰청) 선수가 선정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KBO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선수 출신 선수들의 재취업과 직장인 야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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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인화)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명승부를 펼친 터키 선수단(단장 Mehmet Baykan) 사무실을 방문하여 터키에서 일어난 큰 산불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터키 간의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8월 4일(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터키의 여자배구 8강전을 치른 후 터키 선수들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 국민들에게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 그리고 경기 후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켜보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터키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묘목기증운동이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게 해주는 큰 힘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스포츠와 더불어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터키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