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반 주요 기사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개최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 9일(월) 오전 11시 일본 도쿄올림픽선수촌 숙소동 앞 광장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선수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치용 부단장의 성적보고를 시작으로 이기흥 회장의 식사, 장인화 선수단장의 답사 및 단기 반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기흥 회장은 해단식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등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특히 메달이나 승패와 상관없이 올림픽을 순수하게 즐기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 시사했다”고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장인화 선수단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위험 속에서도 큰 문제없이 대회를 마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전하며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19시 55분 대한항공 KE704편으로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본부 임원 및 지원단을 포함하여 배구, 육상, 근대5종 총 3종목의 선수 및 지도자 총 60여 명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간소하게 선수단 환영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인화)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명승부를 펼친 터키 선수단(단장 Mehmet Baykan) 사무실을 방문하여 터키에서 일어난 큰 산불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터키 간의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8월 4일(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터키의 여자배구 8강전을 치른 후 터키 선수들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 국민들에게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 그리고 경기 후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켜보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터키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묘목기증운동이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게 해주는 큰 힘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스포츠와 더불어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터키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논의하였다.
안산은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안산은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안산시, SNS에 올림픽 양궁 2관왕 안산 선수 홍보대사 위촉 찬반투표…시민들 폭발적 관심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떨까요?”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도쿄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안산 선수의 시 홍보대사 위촉을 묻는 물음에 시민 반응이 뜨겁다. 28일 시에 따르면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하는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안산 선수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해야 한다 VS 아니다’ 라는 내용의 콘텐츠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5개 SNS에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좋아요와 댓글이 각각 1천660개, 170개 이상 달리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시민들은 “안산 선수가 홍보대사를 해주면 영광” “홍보대사 대찬성”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 선수는 ‘안산시’와 똑같은 이름으로 대회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실제로 여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 후 가진 인터뷰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안산시 홍보대사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안산 선수가 안산 시민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주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양궁 최초 3관왕에 오르기를 기원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 선수는 오늘(30일) 강채영 선수와 함께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 나서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도전한다.

스포츠전반 인기 기사

1
KBO-희명병원 「Save & Sacrifice 캠페인」 첫 번째 수혜자 선정
KBO-희명병원 「Save & Sacrifice 캠페인」 첫 번째 수혜자 선정
KBO(총재 정운찬)와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ave & Sacrifice 캠페인」의 첫번째 수혜자로 네팔인 타망(TAMANG) 씨를 선정했다. 지난 9월 2일 경기도 안산역 앞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뒤 뇌출혈 판정을 받은 타망 씨는 희명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후 퇴원해 현재는 회복 중이다. 수술 전 공장에서 근무했던 타망 씨는 그 동안 모았던 수입 대부분을 가족들에게 보내는 등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네팔인들이 모금 활동을 통해 타망 씨의 병원비를 일부 후원해주기도 했지만 막대한 치료비로 지원이 절실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KBO와 희명병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타망 씨에게 약 200만원 상당의 뇌수술 및 입원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Save & Sacrifice 캠페인」은 세이브 1개 당 15만원, 희생번트 1개 당 5만원을 적립해 취약계층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심장이나 척추, 인공관절을 중심으로 수술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지만 사연 접수 결과에 따라 수술 부위에 상관없이 지원도 가능하다. 10월 28일 현재 적립금은 6,605만원으로, 앞으로도 타망씨와 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비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KBO와 희명병원은 사연 접수를 통해 수시로 수혜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KBO 홈페이지 내 「Save & Sacrifice 캠페인」 안내 페이지(https://www.koreabaseball.com/event/etc/savesacrifice.aspx)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쏠라이트’ 우승!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쏠라이트’ 우승!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쏠라이트가 경찰청을 4: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경기는 10월 25일(일) 11시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렸다. 창단 11년째를 맞이한 쏠라이트는 2017년에 이어 통산 두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지난 해 준우승의 아픔을 씻어내며 다시 한번 직장인 야구팀의 최강자임을 입증했고, 경찰청도 11명의 선수 출신을 구성하여 대회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 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하여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우승을 차지한 쏠라이트는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금 1,500만원과 우승트로피가 주어졌고, 준우승팀 경찰청도 8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공동 3위를 기록한 아바니호텔과 에이치시티(HCT)에게도 각각 상금 300만원이 돌아갔다. 개인상에는 최우수투수상 허성욱(쏠라이트), 최우수타자상 조훈익(쏠라이트), 감투상 강지훈(경찰청) 선수가 선정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KBO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선수 출신 선수들의 재취업과 직장인 야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3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배구 8강에서 명승부 펼친 터키 선수단 사무실 방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인화)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명승부를 펼친 터키 선수단(단장 Mehmet Baykan) 사무실을 방문하여 터키에서 일어난 큰 산불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터키 간의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8월 4일(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터키의 여자배구 8강전을 치른 후 터키 선수들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 국민들에게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 그리고 경기 후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켜보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터키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를 돕기 위해 묘목기증운동이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게 해주는 큰 힘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스포츠와 더불어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터키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