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마법 (원제 Coco’s Magic) 이야기가 새로운 화로 나왔다. 코코는 한의사 엄마를 둔 6살 한국 여자 아이이다. 코코의 마법은 한의학을 영어로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번책은 코코의 마법 시리즈 중 4번째 책이다. 주식회사 올댓코리안메디슨의 대표이자 경희고정민한의원 원장인 고정민 대표 (침구의학과 전문의)와 권효정 부대표 (침구의학과 전문의)는 2017년 봄부터 코코의 마법 시리즈를 내기 시작했다.
‘코코의 마법’은 코코라는 주인공을 통해 생활 속의 한의학을 어린 아이들도 국적에 상관없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하는 영어 그림책이다. 한의학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에 올댓코리안메디슨을 설립한 저자들이 영어로 내용을 저술하고 전지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그림책이 꼭 어린이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본 외국 성인이나 국내 성인 독자들도 한의학을 한 단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한의학을 세계에 소개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한의학 홍보자료가 아닌 코코와 친구들이라는 애정 어린 캐릭터들을 통해서 영어책을 독서하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what is … ?’라는 형식으로 1~3권에서 한약, 침, 맥진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였고, 4권에서는 한의학에서 아토피의 치료에 대해 어린이 수준으로 설명한다. 소제목이 ‘코코와 팀’인 4권에서는 코코의 친구 팀이 아토피를 앓는 어린 동생을 코코 엄마의 한의원에 데려와 아토피를 치료 받는 내용이 나온다.
아토피를 한의학으로 치료 한다는 내용의 코코의 마법 4권은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는 흥미를 가지고 있는 성인 환자들도 눈 여겨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코코의 마법 1권부터 4권에 이르기까지는 코코의 친구들이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 함묵증, 야뇨증, 발목 염좌 등을 치료 받았는데,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서는 코코의 친구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조부모님 및 친척 등의 가족사도 가미 하여 더 폭넓은 독자층을 겨냥하는 한 편, 한의학이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는 의학이라는 점을 상기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Coco’s magic 시리즈는 아마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