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미자 단미엑스산제 주요 혈중 흡수 성분 밝혀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미자 단미엑스산제 주요 혈중 흡수 성분 밝혀내

기사입력 2017.09.26 16: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 표준화연구팀 함성호 박사는 한약제제현대화(약효표준화) 사업에서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조혜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한약제제 약효표준화 현대화사업에서 건강보험용 오미자 단미엑스산제의 주요 혈중 흡수 성분을 밝혀냈다.

 이는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서 건강한 성인남성 10명(평균나이 24세~31세)을 대상으로 한 제1상 연구자 임상시험 결과다. 

 연구팀은 임상 대상자에게 한약제제 오미자 단미엑스산제를 복용시킨 후 시간대별 채혈을 통해 혈장 중 오미자 성분인 고미신N과 쉬잔드린, 쉬잔드린B의 체내 동태를 평가해냈다.

 한약진흥재단의 한약제제 약효표준화 사업은 한약제제의 과학적인 표준화 근거를 마련하고자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한약제제의 임상, 비임상 시험을 통한 약동학 연구, 약물상호작용 등 이러한 약물정보의 품질보증을 위한 분석법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로 한약제제 복용 후 오미자의 주요 흡수성분의 동태를 확인함으로써 한약제제 투여 방법, 복용시간 등 약동학 자료를 근거로 한 한약제제 복약지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한약제제 오미자 활용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오미자 알코올추출물(단일성분)의 임상연구는 있었으나 물 추출물 한약제제에 대한 설명은 미흡했다. 
 
 오미자는 기침, 가래, 허약체질, 당뇨, 잦은 소변, 거친 피부 증상에 주로 쓰이며, 오미자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및 임상시험 결과 운동능력향상, 정신력향상, 알코올중독, 저혈압, 폐렴, 알러지성 피부염 등에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대표성분인 고미신과 쉬잔드린은 항산화작용, 신경안정작용, 간세포 보호 작용 등 오미자의 주 효력과 관련이 있다. 

 신흥묵 원장은 “건강보험용 한약제제 약동력학적 연구는 약효 표준화 및 한약제제의 현대 과학적 근거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한약진흥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계기로 한약제제의 약효 표준화, 현대화, 과학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www.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3433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