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은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위하여 제 2회 ‘국립종자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및 초등생 학부모, 유치원·초등교사, 체험활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립종자원 ‘국민디자인단’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이 이뤄져 행사가 보다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권익위원회에서는 종자분야 국민참여체험 프로그램 공모인 국립종자원 ‘국민생각함’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워지는 종자산업을 소개하고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설 개방 및 소외계층 후원, 씨앗나눔 등 여러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관과 지방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들을 꾸준히 전개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