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 경기도가 선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확대 추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 경기도가 선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25.12.15 13: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성과대회.jpg 

 

경기도,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우수 사례 공유 및 맞춤형 교육으로 환자 삶의 질 향상

 

경기도가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확대 운영과 대상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12월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사업에 공헌한 유공자 7개 기관·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수탁운영)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도내 시·군 보건소 및 안심학교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용인시수지구보건소, 파주시 운정보건소,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등 3개 보건소와 양평군의 한 초등학교가 이번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협력하여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성공적으로 기여한 모범 사례들이 조명되었다. 이는 경기도가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도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안심학교 지정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안심학교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이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학교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습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의 관리는 질환의 평생 경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경기도의 이 같은 선제적 예방 관리 사업은 공중 보건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는 맞춤형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한편, 보건소와 교육정보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은 알레르기 질환을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공 보건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의 성공적인 관리는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 지정 확대 및 질 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와 개선 방안은 향후 경기도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정책에 반영되어 더욱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 선도적인 알레르기 질환 관리 모델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www.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4010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