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도민 참여형 통합돌봄’ 정책 마련을 위한 대표회의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도, ‘도민 참여형 통합돌봄’ 정책 마련을 위한 대표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5.12.08 10:1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50명 도민대표, 1박 2일간 ‘경기도형 통합돌봄’ 집중 논의... 현장의 생생한 의견 정책 반영 추진

 

경기도가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핵심 정책인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제3기 경기도민 대표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표회의는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150명이 참여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수렴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핵심 정책이 바로 통합돌봄이다.


전문가 강연부터 분임 토의까지, 심도 있는 정책 논의

 

대표회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지사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관련 정책의 국내외 사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강연을 듣는다.


특히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분임 토의에서는 도민대표들이 세부 주제별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주요 분임 토의 주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방안, ▲공공-민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이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도민 요구 반영한 맞춤형 돌봄 정책 구축에 주력

 

경기도는 이번 대표회의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사각지대 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의 수요와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통합돌봄 정책은 단순히 노인 돌봄을 넘어 장애인, 아동, 청년 등 모든 생애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융합하여 개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서비스 시스템이다. 경기도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여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도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소통협치관은 "이번 도민대표회의를 통해 도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마련하고, 도민과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되어 향후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www.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9727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