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대폭 개편, 온라인 예약으로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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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대폭 개편, 온라인 예약으로 편의성 증대

기사입력 2025.12.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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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 서비스 통합 시스템 구축... 행정 효율성 및 도민 접근성 크게 향상

 

경기도가 아동 돌봄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12월 5일부터 도민페이지(www.gg.go.kr/always360)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기능 확대로 기존에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많은 돌봄 서비스 신청들이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해져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돌봄 전 과정 통합 관리와 예약 시스템 고도화

이번 개편을 통해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단순한 신청 창구를 넘어선다. 이제 돌봄 서비스 신청부터 매칭, 이용,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아동 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의 경우,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하여 돌봄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돌보미 업무 전산화 및 시스템 안정성 강화

플랫폼의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돌보미 수당 신청, 전자 근로계약, 그리고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의 인력 관리 기능이 플랫폼 내에 도입되었다. 기존에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처리되던 돌보미 행정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행정 업무 처리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가족돌봄수당의 경우 대상자 관리, 활동 모니터링, 지급 산정까지 전 과정이 전산화되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콜센터와 플랫폼을 연계하여 상담 이력 관리도 체계화했다.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도민 정보 접근성 높여

이번 고도화 작업은 도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아동 돌봄 자원과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정보 제공 기능이 강화되어, 이용자가 위치, 연령,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2차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이 단순 행정 시스템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아동 돌봄의 핵심 전산 시스템이 구축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의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지속적인 기능 확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필수적인 양육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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