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가족밴드 공연과 홍보영상으로 인구문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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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가족밴드 공연과 홍보영상으로 인구문제 공감대 확산

세계인구의 날 제정 취지 조명…가족의 소중함과 저출생 인식 변화에 초점
기사입력 2025.07.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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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7 11일 서울 JW 메리어트에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유엔개발계획이 7 11일을 세계인구의 날로 지정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을 통해 공식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출생·고령화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방문신 SBS 대표이사가 각각 국민훈장을 수상했으며,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언론의 저출생 이슈 공론화에 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밖에도 의료,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정책에 기여한 인사들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0남매 가족밴드의 축하공연이었다. 경남 의령군에 거주하는 10남매 가족은 음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 가족의 아버지 박성용 씨는 지역 인구정책 실무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2025년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출연한 이번 영상은 결혼 전 연인에서 부부, 그리고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담았다. 결혼, 출산, 양육의 긍정적인 의미와 함께,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두 배우는 영상축사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깊은 감동과 위로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 홍보영상은 TV와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기업, 언론 등 사회 각계의 역량을 모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행복하고, 청년은 미래를 꿈꾸며, 어르신은 존엄한 노후를 보내는 진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전국 각지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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