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5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라운드테이블 개최…공공·민간·사회적경제 협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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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라운드테이블 개최…공공·민간·사회적경제 협업 논의 본격화

기사입력 2025.06.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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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남부권)와 고양 킨텍스(북부권)에서 ‘2025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후변화 대응 ▲지역 활성화 등 3개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조직이 직면한 사회적 책임과 한계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의제별로 문제를 정의하고, 대응 가능한 자원과 역할을 조율하며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 구상을 시도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행사에서 도출된 협업 아이디어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환경 문제해결 실행지원사업’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실행지원사업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할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이 포함된 13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실행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돌봄, 환경, 지역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협업 프로젝트이며, 신청은 6월 2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사회적경제원은 올해 초부터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과 민간 파트너 발굴에 나서왔다. 그 결과,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전조율을 거친 잠재 협업사 간 구체적 사업 구상이 활발히 오갔으며, 현장에서 바로 공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도 다수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주이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단순히 논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실행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사회문제는 어느 한 조직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공공과 민간, 사회적경제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컨소시엄 간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각 조직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원 이후에도 결과물 공유, 확산 사례 발굴, 지속가능성 평가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매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기반의 협력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간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도내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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