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주관하는 ‘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이 12월 7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2017년도 특화도서관* 시범사업의 경과보고**와 운영 사례 발표, 주제 발표, 사업 설명 등으로 이루어지며,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자체, 학계, 단체 등 도서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 지역 환경의 특성(문화적·인구적 특성, 보유 자원, 지자체 정책 방향 등)을 발전시켜 이용자 요구에 맞는 음악, 과학, 생태 등 특화서비스 제공
** 순천조례호수도서관(생태환경) 등 10개 특화도서관 지정, 시범 운영 중(2017년)
▲ 지난 6월 문체부가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으로 지정한 파주가람도서관(음악 특화)과 마포평생학습관(미술·디자인 특화)이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 노영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특화서비스와 사서의 역량 강화’를 발표한다. ▲ 문체부는 ‘2018년 특화도서관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식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의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가 변하고 있다. 이에 특화도서관을 발굴하고 육성하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럼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누리집(www.nl.go.kr)에서 12월 4일(월)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포럼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서관협회(☎02-535-4450)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