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사의 노통실태와 과제’토론회 열린다

- 국내 간호사의 노동조건 및 처우개선 위한 정책적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9.05.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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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과 공동으로 5월 13일(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한국 간호사의 노동실태와 과제’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따른 간호인력의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증가하는 간호사 이직의 주요 원인을 진단하고 노동조건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현장 간호사의‘간호사의 노동조건과 근무실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고형면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2019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간호사 근로환경과 노동실태) △정재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간호인력 문제해결의 방향과 보건의료인력법 시행 과제) △박영우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과제)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또 임상혁 서울녹색병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 △박진식 대한병원협회 정책부위원장 △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부국장 △손호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편도인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대한간호협회는“전체 면허자 37만5000명 대비 의료기관 활동 간호사는 18만6000명(49.6%)에 불과하고 서울과 지역 간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간호사의 노동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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