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민간위원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4개 분야 12개 의제를 검토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 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 등 총 3개 분야 10개 의제로 압축하였다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 공공의료기관 역량 제고 등이다
초고령사회 대비 : 재가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및 질 제고, 예방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미래환경 대비 : 지속 가능한 의료비 관리체계 마련, 기후변화 및 팬데믹 위기 대응, AI·기술 혁신 도입, 보건의료 정책 거버넌스 확립 등이 포함되었다
위원회는 의제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산하에 3개 전문위원회를 운영하며, 격주 단위 회의를 통해 내실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부족한 지역·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지난 12월 제정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위 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음을 보고받았다
의료진의 형사책임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정부는 향후 대국민 설문조사와 시민패널 공론화 과정을 거쳐 2월 말 제3차 위원회에서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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