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복지부, “AI와 함께하는 복지·돌봄 혁신” 본격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복지부, “AI와 함께하는 복지·돌봄 혁신” 본격화

기사입력 2025.09.10 18: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제2차 AI 복지·돌봄 추진단 회의 개최…현장 맞춤형 성과 창출과 로드맵 수립 나서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오후 서울에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복지·돌봄 혁신 방안 논의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두 번째 일정으로, 이스란 제1차관이 직접 주재했다.


AI 복지·돌봄 추진단은 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각 실국 간부와 학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구성됐다. 기획총괄, 데이터·행정 혁신, 돌봄 기술혁신, AI 포럼 등 4개 작업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AI 전문 인력 양성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확대 ▲장기요양 복지용구 사업의 혁신적 개선 등 구체적인 의제를 다뤘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와 제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논의다.


2026년도 복지부 예산에도 AI 혁신이 대폭 반영됐다. 복지·돌봄 분야의 AI 활용 시범사업에 59억 원, 인공지능 응용 제품의 빠른 상용화를 지원하는 ‘AX-Sprint’ 프로그램에 300억 원이 새로 반영되었다. 이 같은 예산 투자로 위기감지, 맞춤형 복지상담, 돌봄 수요자와 복지시설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과제 우선순위 선정과 전문가 의견 수렴도 단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 “AI 기술은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신속히 현장의 과제를 발굴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AI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지·돌봄 현장에 AI를 접목해 국민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추진의 이정표로 평가된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www.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8060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