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7월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보건의약계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의약단체 소통 행보다. 이 차관은 취임 이후 각 보건의약단체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형훈 2차관은 현장에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경청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각 협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원활한 정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의약단체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국민 건강권 강화와 의료계 신뢰 회복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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