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초고령사회 통합돌봄의 미래, 돌봄통합지원법과 한의약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이수진, 남인순, 김윤, 서미화, 전진숙, 백선희 의원)과
소병훈, 서영석, 박수현,
임오경, 안도걸, 김상욱, 모경종 의원 등 총 13인의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주관한다.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한의약의 역할과 과제,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 및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이 좌장을 맡는 이번 행사에서는 ▲‘초고령사회와
돌봄 시스템의 위기: 왜 통합돌봄인가?’(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 ▲‘통합돌봄 체계에서 한의약의 역할과 활용방안’(김동수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의약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 회장)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이은경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 김원일 건강돌봄시민행동 위원,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경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팀장, 박정연 유한대 교수, 구재관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단 사무관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의사가 통합돌봄정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시스템의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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