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협회장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이사회 정례브리핑을 취소하고 서면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훈 협회장은 서면 정례브리핑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19일 0시 기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발표를 언급하면서 “이제까지 전국의 치과 병 ·의원에 근무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이 방역과 감염관리지침을 철저히 잘 지켜주셔서 치과의료진과 환자간에 코로나 19 로 인한 비말감염사례가 단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급격한 코로나 19 재확산 상황에서 더욱 더 방역과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훈 협회장은 “각 지부와 학회에서 근 시일내에 계획하고 있는 학술대회 및 각종 행사도 취소·연기 및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책임있는 의료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
또한, 최근 부산지역에서 환자가 의사를 사망케 한 사건과 관련하여 “치협은 환자들이 치과의료인 폭행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불미스러운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치과의료진 폭행방지 포스터를 제작하였으며 각 시도 치과의사회를 통해 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과의사 회원들의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협회장은 끝이 없는 선거불복 소송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치과계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위원회 주무 부회장과 이사들이 회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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