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시도지부 보험이사 김필건 회장 자진 사퇴 촉구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7.08.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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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시도지부 보험이사진은 18일 김필건 회장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중앙회가 보험업무를 강화하라는 충고에서 개선 없이 방만하게 운영된 점을 질타하였고, 또한, ‘불합리한 건강보험정책 개선을 위한 전국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대해서는 미봉책으로 규정하였으며,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하였다. 
 또한, 김필건 회장이 현 상황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기를 촉구하였다. 

 이번 성명서는 여러 시도지부 및 분회단위의 사퇴성명서와는 다르게 보험 업무를 실제로 담당하였던 실무 이사진의 성명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성명서>

 지난 5년간 보험회무는 보험이사 연석회의도 저조하게 열리는 등 소통이 부재하였고 오로지 보험이사 한 명만이 보험 업무를 모두 담당하는 등 보험 인력의 확충도 없었으며 보험업무를 강화라는 충고에도 전혀 개선 없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회무의 운영결과는 치매등급소견서배제, 자동차 보험 각종 심사기준 강화 방어 실패, 2차 상대가치점수 관련 협상 실패,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1차 배제 등으로 고스란히 회원들의 피해로 돌아왔고, 회원들은 분노하였으며, 이를 수습하지도 못하고 중앙회 보험이사는 사퇴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는 김필건 회장은 여전히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불합리한 건강보험정책 개선을 위한 전국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라는 미봉책에 불과한 조직을 졸속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보험이라는 업무의 특성상 지속적인 업무의 연속성이 존재해야 하며 많은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바, 보험회무 공백을 막기 위해 조속히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중앙회 보험이사를 선임하고 보험대책팀을 보강한 후, 보험이사를 통한 보험업무의 대표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현안에 대한 대책도 없이 꾸려진 비대위의 즉각적 해산을 촉구합니다.

 또한 중앙대의원총회와 한의계의 모든 책임 있는 단체들은 보험회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랍니다.

 김필건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고, 해임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회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 상황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7년 8월 28일 

대한한의사협회 강원지부 보험이사 성태경
대한한의사협회 경기지부 보험이사 김영선 진현종
대한한의사협회 경남지부 보험이사 배만철
대한한의사협회 경북지부 보험부회장 이동원 보험이사 조희창 노정일
대한한의사협회 광주지부 보험이사 최의권
대한한의사협회 대구지부 보험이사 이태헌
대한한의사협회 대전지부 보험부회장 이원구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지부 보험이사 문성재 이혁재
대한한의사협회 인천지부 보험이사 정필기 안세승
대한한의사협회 전남지부 보험이사 이재명 온성만 김진만
대한한의사협회 전북지부 보험이사 심진찬
대한한의사협회 제주지부 보험이사 고경모 정성인
대한한의사협회 충남지부 보험이사 이필우
대한한의사협회 충북지부 보험이사 최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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