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어의 '전순의'를 아시나요?

허준에 이어 재조명 되는 어의 '전순의'
기사입력 2021.09.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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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에 가려져 잊혀졌던 조선시대 의성 전순의를 찾고자 하는 의미있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의성 전순의 기념사업회는 9월 12일 서울 인사동에 있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사무실에서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과 (주)지더블유씨 최형일 대표가 '의성 전순의 기념사업' 추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이번 기념사업회에서는 오는 10월 31일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생태학교에 '해원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멋진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잊혀진 의성 전순의에 대해 알고 그가 이룬 한의학적 업적을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순의는 조선 전기 상호군으로 좌이구언종공신 1등에 책록된 의관으로 세종·문종·세조의 3조(朝)에 걸쳐 전의감(典醫監)의 의관을 지냈는데, 1445년(세종 27) 왕명에 따라 『의방유취(醫方類聚)』(365권)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전순의(全循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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