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하다

기사입력 2019.04.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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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주요 수술 건수가 총 184만여 건. 비교적 경증질환에 대한 수술부터 심장질환, 뇌종양, 간부분절제 등과 같은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의 중증질환에 대한 수술까지 단순 산술할 경우 하루 평균 5,000건 이상의 수술이 의료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2017년 주요수술통계연보) 하루 5,000명의 환자를 죽음에서 삶으로, 고통에서 회복으로 구원하기 위해 13만 의사들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직종은 보람과 자부심이 크다. 사회의 인식과 대우도 높다.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직업으로 의사가 꼽힌다. 그런데 대한민국 의사들은 왜 “행복해지고 싶다”며 불행한 현실을 호소하는 것일까? 


▣ 늘어나는 의사 진료량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33개 주요수술 건수는 2012년 1,709,706건에서 2017년 1,840,989건으로 7.6% 증가했다.

더욱이 인구 고령화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고관절치환술(24.4%), 백내장수술(5.5%), 스텐트삽입술(4.5%), 슬관절치환술(4.0%) 등의 건수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인구의 고령화, 소득증가로 인한 건강에 대한 욕구 증가 등 여러 사회적 요인으로 의사의 진료량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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