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나가요!

- 2018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12.13∼14) 개최, 우수학교 시상 및 사례공유
기사입력 2018.1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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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대전 라온컨벤션에서「2018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을 개최한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18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20개교(붙임1)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흡연예방 우수사례 및 2019년도 금연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및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 중 초등학교는 12개교, 중학교는 3개교, 고등학교는 5개교이다.


 전북 당북초등학교는 “오감탐구 생생체험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평생 금연의식을 갖도록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도록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흡연율이 사전 24%에서 사후 18%로 감소하는 데 기여하였다.

 경기 덕소중학교는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 및 학생 동아리 금연후원자(서포터즈) 운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및 가족과 함께 금연  문화를 형성하여 학생 흡연율이 학기초 1.6%에서 학기말 0.1%로 감소하여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실천하였다.

 대구 칠성고등학교는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3학년 흡연율을 2015년 26.9%에서 2018년 4.2%로 크게 낮추었다. 

 또한, 학교 내 금연뿐 아니라 지역사회 흡연 민원을 줄이는데 기여하였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체벌 없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 선호도까지 상승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등에 대한 논점(이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을 통해 전반적인 흡연율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학생흡연율은 최근 정체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흡연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측면에서 학교흡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가 모든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금연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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