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 치료는 임신뿐만아니라 몸을 회복시키는데 좋은 효과

- 2017년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치료 성공 후기
기사입력 2018.03.08 17: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대경성김재선원장님.jpg
 
- 임신에 성공한 대상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 남편의 뒷받침도 중요
 
    
2018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이 201831일부터 시행된다. 난임치료는 원인불명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한의약 치료가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난임 초기부터 치료를 할 경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017년도 사업에 참여하여 임신에 성공하였던 안산 한대경성한의원 김재선원장으로부터 난임시술에 대한 성공 후기를 들어보았다.


한대경성김재선원장님.png
 

2017년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 사업에 참여 한의사로 지정되어 세분의 대상자를 담당하여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여의 치료가 진행된 후에 대상자 한분이 임신에 성공하여 추가로 한 분 더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감사하게도 지도에 잘 따라주시고 성실하게 치료에 임해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임신에 성공하신 대상자께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의 짧은 치료기간이었지만 많은 횟수 내원해주시어 치료를 해드릴 수 있었고,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난임 치료가 보다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지지가 중요한데, 남편 분께서도 잘 뒷받침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종전에도 한의원 차원에서 난임 치료를 해왔지만 이번 기회에 교육을 통해서 보다 더 체계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환자분들은 오래된 난임은 아니신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기간의 치료로도 효과를 보시어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사업에 지원하신 경우는 기간도 좀 더 오래되신 경우가 많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왔으나 임신이 잘 되지 않았거나 연령도 많은 편이셔서 치료 효과가 쉽게 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임신에 성공하신 대상자분의 경우에도 난임 기간이 긴 편이었고, 다른 시도가 있었음에도 임신이 쉽지 않았으며, 유산 경험도 있으셨기에 임신 성공이 더욱 더 값진 결과로 느껴졌습니다.
 
치료는 자궁 건강을 개선시키기 위한 약물 치료와 몸의 균형을 되찾고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침구 치료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난임 환자의 대부분이 한약치료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으신데 비용의 부담을 느껴 충분한 양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3개월분의 탕약이 제공되기에 편하게 복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임신이 아직 되지 않은 분들도 치료 종료 시점에서는 모두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서 한약의 효과를 실감했으며 아직은 임신이 되지 않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침구치료의 경우에는 치료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치료받으시는 동안 편안히 쉬고 가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신경을 썼습니다. 환자분들에게는 날짜 계산을 토대로 한 가임기간을 추측하여 알려드리고 전반적인 생활요령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리는 방면으로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난임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많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임신 가능성을 높여 줄 2018년 경기도 난임 사업에도 많이 참여하시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과 별개로도 한의원 진료로 건강 증진에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대경성김재선원장님.jpg
 
한대경성김재선원장님.jpg
 
한대경성김재선원장님.jpg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www.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2213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 윤성찬  |  501-040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48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대표전화:031-242-1409[오전9시~오후6시/도,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점심) I kimjemyung@naver.com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